[매일경제TV] AI로 산업용 설비 진단하는 기업

2024. 3. 21.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프레딕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용 설비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미래 상태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수십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태를 진단하고 예측하기 때문에 설비 고장으로 인한 생산 손실을 최소화하고 설비 가동률을 최대화한다.

고장이 난 전자장비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엔지니어스톡은 관련 업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엔지니어들이 모여 9년째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전자장비를 수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극찬기업(22일 오후 6시 30분)

원프레딕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용 설비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미래 상태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수십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태를 진단하고 예측하기 때문에 설비 고장으로 인한 생산 손실을 최소화하고 설비 가동률을 최대화한다. 고장이 난 전자장비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엔지니어스톡은 관련 업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엔지니어들이 모여 9년째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전자장비를 수리하고 있다. 기업에서 직접 수리하는 산업용 장비만 약 30종으로 겉으로 보이는 고장 증상만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장비 내 모든 부품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수리를 진행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