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 목포·흑산도 해변서 쓰레기 수거

조근영 2024. 3. 2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이하 3함대) 장병들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민·관·군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3함대 장병들은 이날 목포 허사도 일원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시청 등 8개 기관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전날에도 장병들은 이날 흑산면사무소·국립공원 흑산분소,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 직원과 함께 흑산도 배낭기미 해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 활동 [3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해군 제3함대사령부(이하 3함대) 장병들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민·관·군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3함대 장병들은 이날 목포 허사도 일원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시청 등 8개 기관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전날에도 장병들은 이날 흑산면사무소·국립공원 흑산분소,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 직원과 함께 흑산도 배낭기미 해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