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후보 등록…"힘 있는 3선 의원 돼 영천·청도 대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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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4·10 총선 경북 영천·청도 국민의힘 후보(60)는 21일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한 뒤 "힘 있는 집권여당의 3선 의원이 돼 영천·청도의 대도약을 위한 공약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2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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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만희 4·10 총선 경북 영천·청도 국민의힘 후보(60)는 21일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한 뒤 "힘 있는 집권여당의 3선 의원이 돼 영천·청도의 대도약을 위한 공약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 연장 △영천 신규 산업부지 100만평 추가조성 △청도-경산 광역철도, 각북터널 등 교통망 확충 △청도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지구 조성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조기 착공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놨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2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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