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에녹, 6월 디너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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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손태진과 에녹이 디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손태진과 에녹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손태진 & 에녹 디너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디너콘서트에서는 손태진과 에녹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특별한 코스요리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손태진 & 에녹 디너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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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과 에녹이 디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손태진과 에녹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손태진 & 에녹 디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개최하는 듀엣 콘서트로, 어떤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이게 될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디너콘서트에서는 손태진과 에녹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특별한 코스요리가 함께 제공된다.
앞서 두 사람은 '불타는 트롯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 '불타는 트롯맨' 톱7 전국투어 콘서트 등 여러 공연에서 합을 맞추며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손태진 & 에녹 디너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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