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월판선 2028년 개통하면 교통 편의 크게 나아질 것”

조영달 기자 2024. 3. 21.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판선이 2028년 개통되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최근 시흥 월곶~성남 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의 만안구 벽산사거리 인근 6공구 본선 터널 지하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양에는 '만안교역'(가칭) '안양역' '안양운동장역'(가칭) '인덕원역' 등 4개 역이 새로 설치되고, 월판선 전체 10개 공구 중 5·6·7·8공구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공구 찾아 현장 관계자 격려
안양 4개 역 통과…하반기 모두 착공
철도 6개 노선 통과…2028년까지 단계적 준공

“월판선이 2028년 개통되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최근 시흥 월곶~성남 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의 만안구 벽산사거리 인근 6공구 본선 터널 지하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양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했다.

월판선은 총길이 34.15㎞로, 국토교통부가 2018년 월판선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안양에는 ‘만안교역’(가칭) ‘안양역’ ‘안양운동장역’(가칭) ‘인덕원역’ 등 4개 역이 새로 설치되고, 월판선 전체 10개 공구 중 5·6·7·8공구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4개 공구 중 안양역 6공구가 가장 먼저 착공됐다. 나머지 공구도 올해 하반기(7~12월) 모두 착공한다. 최 시장은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는 지하철 1·4호선과 함께 ‘월판선’ ‘GTX-C노선’ ‘신안산선’ ‘인덕원~동탄선’ 등 4개 철도노선이 더 지나간다. 신안산선이 내년에 가장 먼저 준공되고 나머지 노선도 단계적으로 2028년 준공이 목표이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