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사랑의 요양병원, 협력체계 구축 위해 맞손

조아서 기자 2024. 3. 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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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21일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사랑의 요양병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분야의 정보교류 △보건의료 아카데미 과정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임상실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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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전경(경남정보대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21일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사랑의 요양병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분야의 정보교류 △보건의료 아카데미 과정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임상실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유지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지역 유관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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