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임신' 배슬기 "우렁찬 심장 소리→팔다리" 2세 초음파 공개

유은비 기자 2024. 3. 21.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배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너무 행복했다. 아가 팔과 다리가 보이고 주 수에 맞춰 잘 컸고 심장 소리도 우렁차고"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배슬기의 2세는 앙증맞은 팔과 다리, 우렁찬 심장 소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배슬기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아직 9주 차라 조심스럽게 소식 전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라며 태명은 '리슬'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배슬기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4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배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너무 행복했다. 아가 팔과 다리가 보이고 주 수에 맞춰 잘 컸고 심장 소리도 우렁차고"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것은 배슬기의 2세 초음파 영상. 해당 영상 속 배슬기의 2세는 앙증맞은 팔과 다리, 우렁찬 심장 소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지난 17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배슬기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아직 9주 차라 조심스럽게 소식 전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라며 태명은 '리슬'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