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오늘(21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박상후 기자 2024. 3. 21. 16:04
배우 김슬기(32)가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눈컴퍼니에 따르면 김슬기의 모친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김슬기는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당감동 온종합병원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이다.
김슬기는 다양한 연극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오다 2011년 tvN 'SNL 코리아' 시즌1 크루로 합류하게 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tvN '이웃집 꽃미남' '오 나의 귀신님' '별똥별', KBS 2TV '연애의 발견' '법대로 사랑하라', MBC '세가지색판타지-반지의 여왕'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21일 소속사 눈컴퍼니에 따르면 김슬기의 모친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김슬기는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당감동 온종합병원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이다.
김슬기는 다양한 연극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오다 2011년 tvN 'SNL 코리아' 시즌1 크루로 합류하게 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tvN '이웃집 꽃미남' '오 나의 귀신님' '별똥별', KBS 2TV '연애의 발견' '법대로 사랑하라', MBC '세가지색판타지-반지의 여왕'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두순 다시 감옥행…선고 중 "그게 잘못이냐"며 뱉은 말
- 춘식이 미니티콘 받자 광고? 누리꾼 '매의 눈'에 포착…결말은요 [소셜픽]
- 손님 가려서 명품백 판매? 에르메스, 미국서 소송 당해
- "사람이 어떻게" 뺑소니 전말에 울분…가해자는 '10년 무겁다' 항소
- 오타니 돈 훔쳐 도박비로…통역사 미즈하라 고발·해고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