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박슬기, 눈 뜬 둘째딸과 투샷 “엄마 눈 부기에 많이 놀란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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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눈 뜬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3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 눈 파묻혀서 많이 놀란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 첫째 때 거의 붓질 않았어서 제가 너무 쉽게 봤어요조리원 천국에서 마주한 마사지천국. 부기랑 살들이 그야말로 초전박살나는 중. 2.85㎏ 애가 나왔는데 왜 나는 2㎏도 안 빠진 건지얘기해 주실 분?"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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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눈 뜬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3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 눈 파묻혀서 많이 놀란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렸지만 부기가 느껴지는 모습. 박슬기는 " 첫째 때 거의 붓질 않았어서 제가 너무 쉽게 봤어요…조리원 천국에서 마주한 마사지천국. 부기랑 살들이 그야말로 초전박살나는 중. 2.85㎏ 애가 나왔는데 왜 나는 2㎏도 안 빠진 건지…얘기해 주실 분?"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약해진 몸 때문에 계속 체크해 주시면서 케어해주시는 쌤들 덕에 8층 힐링센터가는 발걸음이 깃털 같아요"라며 평화로운 조리원 생활을 전한 박슬기는 "첫째가 너무 보고싶은데 조리원 생활 열흘밖에 안 남아서 너무나 아쉬운 오락가락 1티어 산모 바로 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눈 뜬 거 이뻐요", "너무 귀여워요",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딸을 출산했다. 지난 11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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