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美 연준 올해 3차례 금리 인하 예고에 뉴욕증시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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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미 연준이 오늘(21일) 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5.5% 그대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점도표도 작년과 12월과 거의 같았죠. 이에 따라 올해 금리인하 횟수도 당초 예상과 같은 세 차례로 전망됐는데요. 연준의 결정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연준이 금리 동결하면서 배경으로 밝힌 경제 상황, 물가 상황에 대한 평가는 무엇이었나요?
Q. 시장의 최대 관심은 역시 점도표입니다. 작년 12월과 비교해서 어떻게 달라졌나요?
Q. 점도표 결과에 증시와 채권 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Q. 최근 금리 인플레 둔화가 더뎌지면서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확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연준 발표와 비교해 봤을 때 어떻게 보십니까?
Q. 미 연준이 새로 발표한 경제성장률과 물가 목표치는 어떻게 나왔나요?
Q. 이번 점도표 결과가 한은 금통위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Q. 일본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폐지하고 연준은 금리 인하 시기가 6월이나 7월 정도로 예상이 된다면 달러 가치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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