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마친 검찰 관계자들

김도훈 2024. 3. 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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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권 전 대법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권 전 대법관은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고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고문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2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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