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반드시 승리해 구미 발전 이룰 것"…구미갑 후보 등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자근 구미갑 국민의힘 후보는 20일 구미시선관위에 22대 총선 후보로 등록하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완전히 새로운 구미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도의원을 거쳐 지난 4년의 국회의원 임기까지 오직 구미 발전만 고민하며 달려왔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숭고한 사명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자근 구미갑 국민의힘 후보는 20일 구미시선관위에 22대 총선 후보로 등록하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완전히 새로운 구미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도의원을 거쳐 지난 4년의 국회의원 임기까지 오직 구미 발전만 고민하며 달려왔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숭고한 사명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구미에서 초·중·고교를 나온 후 동국대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5대 구미시의원, 9·10대 경북도의원, 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