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탁구게이트' 그 후 한 달…결속 재건 '안간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국과의 2차 예선전에 나서는 '황선홍호'가 내부 결속을 재건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홍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 선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심경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현장의재구성 #이강인 #탁구게이트 #손흥민 #SON #축구대표팀 #북중미월드컵 #황선홍 #이강인사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