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이종섭, 귀국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아‥큰 결기 필요"

2024. 3.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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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 신경민 '새로운미래' 책임위원

Q. 이종섭 호주대사 오늘 아침에 귀국했습니다. 귀국 배경 어떻게 보세요?

Q. 이 사태가 총선에 악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진 사퇴 쪽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Q. 이번 건을 계기로 한동훈 위원장과 대통령 간의 갈등 혹은 여당과 정부의 갈등, 이것이 지금 잠깐 봉합되더라도 앞으로가 더 문제라는 시각도 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Q.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운명 공동체다' 이렇게 국민의힘은 이야기를 하면서 '이재명 사당과 통진당 종북 세력의 주류를 막아야 한다' 이제 프레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총선 문제가 해결이 되고 민주당을 상대로 반격을 하겠다.' 지금 이거잖아요.

Q. 민주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양문석 후보의 논란이 일단락이 되는 모양새고 그러면서 조수진 변호사의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조수진 변호사의 과거 성폭력 변호 경력이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대목은 어떻게 보십니까?

Q. 김남국 의원의 더불어민주연합 입당은 어떻게 보셨어요?

Q.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이 끝났다고 봐야 되는데요. 아직까지 비례에 대한 잡음도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국민의힘의 공천에 대한 평가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면요.

Q. 총선 20일 남았는데 새로운미래 내부 분위기 요즘 어떻습니까?

Q. 이낙연 대표가 출마하는 광주 광산을에서 현재 여론조사상으로는 민주당의 민형배 의원과 차이가 꽤 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Q.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도 경기 화성을에서 민주당 후보와는 격차가 꽤 나는 것으로 지표가 나타나고 있는데 사실 두어 달 전만 해도 제3지대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았지 않았습니까? 그때도 반윤 정서가 그대로 있었고 제3지대에서는 그 반윤 정서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였었는데 기대치가 이렇게 많이 떨어진 이유는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Q. 시간이 얼마 없지만 새로운미래나 개혁신당의 경우 당 지지율 반등을 위해서 노력이 지금 절실한 상황인데 어떤 방안, 전략 세우고 계십니까?

Q. 반면 조국혁신당은 여론조사상 현재로서는 제3지대 가운데 가장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의원님은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

Q. 조국혁신당을 바라보는 민주당의 현재 고민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Q. 비례 후보 문제가 지금 각 당마다 시끄러운데 개혁신당에서도 나왔습니다. 명단을 두고 지금 잡음이 나오는 이 상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이제 총선 후보자 등록 내일까지 마무리가 되는데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에 변수는 뭐가 있다고 보세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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