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야구장 차은우 소환…고척돔 등장한 ‘야구장 남신’ 비주얼

권미성 2024. 3. 21.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3월 21일 차은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ood Enough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은우는 '야구장 남신'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끈다.

당시 차은우는 LG 트윈스 시구를 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때 그 전설의 야구장 차은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차은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차은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차은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3월 21일 차은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ood Enough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은우는 3월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직관에 나섰다.

사진 속 차은우는 맥주를 들고 셀카를 찍는 등 인증샷을 남겼다. 차은우는 '야구장 남신'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끈다.

앞서 지난 2018년 야구 관람하는 차은우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차은우는 LG 트윈스 시구를 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때 그 전설의 야구장 차은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차은우는 야구 직관하는 모습이 "잘생겼다", "얼굴 피부 키 모든 것이 완벽해서 신기해" 등 반응으로 이슈가 됐다.

한편 차은우는 김남주와 함께 MBC 금토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