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서 “‘살인자ㅇ난감’ 어떻게 잘 포장할까 고민했다”[스타화보]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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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이서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3월 21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정이서는 최근 화제가 됐던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속 여옥 캐릭터에 어떻게 다가갔냐는 질문에 “대본을 보고 ‘어떻게 잘 포장할까?’ 고민하고 현장에서 이런 저런 시도 끝에 만들어진 동작이 많다”는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이어 앞으로 배우 정이서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물음에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더라. 지금은 다음에 어떤 작품과 인물이 다가올지 궁금하고 재미있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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