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메드, 키메스 2024서 글로벌 200만불 수출 확정…글로벌 경쟁력 재확인

김현주 2024. 3. 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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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 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 설비전시회(KIMES, 키메스 2024)'의 4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레보메드는 지난해 12월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다음달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상해 NECC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상해 전시회 CMEF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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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 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 설비전시회(KIMES, 키메스 2024)’의 4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1350여 제조사가 참가해 3만 5000여 점의 제품을 선보였다. 

레보메드 관계자는 "모든 기기는 끊임없는 연구를 하여 과학적인 근거가 동반되어야 세계 시장을 선두 할 수 있다"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일본(PMDA) 과 중국(NMPA)의 허가를 가지고 있는 자사의 제품을 통해 ‘인류의 생명 연장과 질병 극복’의 슬로건 가치를 알리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보메드는 지난해 12월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다음달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상해 NECC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상해 전시회 CMEF에 참가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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