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보다 흥미로운 UFO 이야기 [신간]

양형모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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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발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 책은 UFO에 관한 소설이 아닌, 과학이자 사실이다.

38년간 UFO를 연구해 온 맹성렬 교수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결정판이다.

또한,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정보와 분석을 통해 저자가 직접 수집한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UFO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를 밝혀 나가는 괴짜 과학자이자 자타 공인 UFO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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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 (맹성렬 저 / 생능북스)

“우리가 발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 책은 UFO에 관한 소설이 아닌, 과학이자 사실이다. 38년간 UFO를 연구해 온 맹성렬 교수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결정판이다.

인간의 이해의 경계를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저자의 치밀한 연구와 무한한 탐구정신을 통해 독자들을 초대한다. 우주를 누비며 UFO 목격과 외계인의 만남,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신비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또한,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정보와 분석을 통해 저자가 직접 수집한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UFO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맹성렬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간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그중 UFO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를 밝혀 나가는 괴짜 과학자이자 자타 공인 UFO 전문가이다. 현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전기자동차공학부 교수, 한국 UAP학회 회장, 한국 미스터리 협회 회장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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