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사세요"…공영홈쇼핑, 논산딸기축제 현장서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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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충남 논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찾는다.
공영라방은 22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논산 딸기축제 현장에서 딸기판매 및 지역홍보 등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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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충남 논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찾는다.
공영라방은 22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논산 딸기축제 현장에서 딸기판매 및 지역홍보 등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논산은 50여년의 재배 역사를 갖고 있는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다. 논산 딸기는 최적의 자연환경 조건에서 자라 맛과 향, 당도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은 대표 지역 특산품이다.
이번 공영라방에선 논산농협 특등급 금실딸기를 판매한다. 딸기 800g을 생방송 중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 2만16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명섭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PD는 "공영라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역축제 소개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 판매방송을 하고 있다"며 "이번 논산 딸기축제 생방송을 통해 달콤한 논산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도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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