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우월한 유전자 가진 막내딸 “저 많이 닮았죠?”

권미성 2024. 3.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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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막내딸 라오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3월 21일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오"라며 "자이언트 베이비, 윤라오, 라임이 동생, 라익이 동생, 막내딸, 윤종신 딸, 전미라 딸, 라라라막내, 커도 귀여운 막내, 눈동자 미인"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한편 전미라와 가수 윤종신은 4개월의 짧은 교제를 마치고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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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전미라, 딸 라오 양, 윤종신/전미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전미라(왼쪽), 딸 라오 양/전미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막내딸 라오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3월 21일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오"라며 "자이언트 베이비, 윤라오, 라임이 동생, 라익이 동생, 막내딸, 윤종신 딸, 전미라 딸, 라라라막내, 커도 귀여운 막내, 눈동자 미인"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어 전미라는 "저 많이 닮았죠?"라는 글과 함께 딸 라오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미라 윤종신 부부의 막내딸 라오 양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라오 양은 부모인 윤종신, 전미라의 장점만 쏙 닮은 딸의 모습이 감격했다.

한편 전미라와 가수 윤종신은 4개월의 짧은 교제를 마치고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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