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인 집 찾아가 함께있던 남성에 흉기…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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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여성 지인 집에 찾아가 그와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지인인 40대 여성 B씨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있던 남성 피해자를 흉기로 공격하고, 피해자에게 기름을 뿌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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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을 붙이기도
경찰, 현행범 체포…구속영장 신청
![[서울=뉴시스] 한밤중 여성 지인 집에 찾아가 그와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3.21.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1/newsis/20240321145520535qoii.jpg)
[서울=뉴시스]박광온 권신혁 수습 기자 = 한밤중 여성 지인 집에 찾아가 그와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지인인 40대 여성 B씨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있던 남성 피해자를 흉기로 공격하고, 피해자에게 기름을 뿌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자신의 집에서 흉기와 라이터 기름을 챙겨 이 지인의 집으로 향했고, 흉기로 피해 남성의 가슴 부위를 찌르고, 라이터 기름을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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