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등 100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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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00명의 행원을 뽑을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디지털·ICT(정보통신기술) 수시채용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직 신입행원 공채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SLT), 1·2차 면접 순이다.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분야가 추가된 디지털·ICT 수시채용의 경우 분야별로 포트폴리오 심사, 코딩테스트, 토론 면접 등 직무 관련 특화 평가를 거쳐 선발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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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00명의 행원을 뽑을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디지털·ICT(정보통신기술) 수시채용으로 나눠 진행된다.
응시자는 다음 달 4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http://shinhan.recruiter.co.kr)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일반직 신입행원 공채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SLT), 1·2차 면접 순이다.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분야가 추가된 디지털·ICT 수시채용의 경우 분야별로 포트폴리오 심사, 코딩테스트, 토론 면접 등 직무 관련 특화 평가를 거쳐 선발이 이뤄진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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