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너무 큰 화상 상처 무슨 일? 여배우 피부 어쩌나

서유나 2024. 3.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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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3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띠용 화상 레이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화상 상처에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슨 일인지 여배우의 손목에 선명하게 새겨진 큼직한 화상 자국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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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나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3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띠용 화상 레이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화상 상처에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슨 일인지 여배우의 손목에 선명하게 새겨진 큼직한 화상 자국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 만 38세 박하나는 혼성그룹 퍼니의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 후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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