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출신 조아서, 홍진영 프로듀싱 트롯곡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조아서(이전 활동명 서린)가 트롯계로 발을 넓힌다.
21일 소속사인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아이엠포텐에 따르면 조아서는 오는 23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가시나요'를 발표한다.
'가시나요'는 조아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롯곡이다.
소속사 대표인 가수 홍진영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소속사인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아이엠포텐에 따르면 조아서는 오는 23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가시나요’를 발표한다.
‘가시나요’는 조아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롯곡이다. 소속사 대표인 가수 홍진영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속사는 “떠난 님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내용을 담은 경쾌한 리듬의 세미 트롯 댄스곡”이라고 소개했다.
조아서는 “새로운 시작과 도전은 늘 설렘과 긴장감이 함께 하는 것 같다. 중요한 시기에 홍진영 선배님이자 대표님, 소속사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걱정보다는 설렘이 가득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조아서는 OBS 라디오 ‘서린의 음악공작소’ DJ로 활동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TX-A 수서~동탄 4450원 확정…'노인 무임승차' 대신 할인
- "달디단 BOMB양갱"...'밤양갱' 막차 탄 공군, 또 터졌다(영상)
- ‘한번에 5만원’ 16번 피 뽑은 19살 아들, 일어나지 못했다[중국나라]
- '이거 너 아니야?'…女화장실 불법촬영범, 공개수배에 자수
- 정은채, '기안84 후배' 김충재와 열애 [공식]
- [단독]"수술실 멈추자 수입 끊겼다"…생계 막막한 간병인들
- 정부 "전공의 3월 내 돌아와야…내주부터 자격 정지 처분 돌입"
- 조두순 “판사님 예쁘게 말하시네, 안들려”…재판 내내 불량 태도
- 전여친 집앞서 “데이트 비용 89만원 갚아”…유튜브 생중계까지
- ‘코인 탈당’ 김남국, 더불어민주연합 입당...꼼수 복당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