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진식 무협 회장과 면담…협력 논의

박주평 기자 2024. 3. 21.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태원 상의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윤 회장은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추진 △글로벌 선거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 대응 △ESG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 △경제사절단 행사 지원 등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경제계 공통 사항을 논의했다.

또 우리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 및 투자 애로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해소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상의 제공).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최태원 상의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윤 회장은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추진 △글로벌 선거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 대응 △ESG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 △경제사절단 행사 지원 등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경제계 공통 사항을 논의했다.

또 우리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 및 투자 애로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해소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