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찜, 가맹점 상생 정책으로 지속적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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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은 "전국 600여개 가맹점이 현재 고물가, 불황인 현재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현장 가맹점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1차 가맹점 소통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가맹본부의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해 미리 공개하고 그 부분에 조언을 듣고 중요한 부분은 찬반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등 소통의 기회와 범위를 매우 넓게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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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두찜은 "전국 600여개 가맹점이 현재 고물가, 불황인 현재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현장 가맹점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1차 가맹점 소통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가맹본부의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해 미리 공개하고 그 부분에 조언을 듣고 중요한 부분은 찬반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등 소통의 기회와 범위를 매우 넓게 조성했다. 소통위원회는 연 4회를 실시하며 1분기도 소통위원회 운영위원을 모시고 본사에서 실시했다.
또한 최근 점점 판매 점유율이 높아지고 가맹점의 수익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를 100% 가맹점주가 부담한다는 내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두찜은 가맹점과 본사가 50%씩 분담하는 방안을 결정하여 시행 중이다.
두찜은 사회적 이슈가 있는 부분에 대해 가맹본부가 선조치하고 상생방안을 적극적으로 내며 소통을 강화하는 등 상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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