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이브, 자체 팬 플랫폼 오픈 "팬들과 긴밀한 소통 이어가고파"

한해선 기자 2024. 3.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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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자체 팬 플랫폼을 오픈했다.

지난 20일 엔카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팬 플랫폼의 오픈 소식을 알렸다.

엔카이브의 자체 팬 플랫폼은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 'KAVECON'을 운영하는 케이브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됐으며 각종 공지사항, 실시간 채팅, 온라인 라이브·스페셜 공연 라이브 등을 단계별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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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오브문스튜디오

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자체 팬 플랫폼을 오픈했다.

지난 20일 엔카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팬 플랫폼의 오픈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갓 입구를 개봉한 캔 음료수를 모티브로 신선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캐치하게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카이브의 자체 팬 플랫폼은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 'KAVECON'을 운영하는 케이브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됐으며 각종 공지사항, 실시간 채팅, 온라인 라이브·스페셜 공연 라이브 등을 단계별로 오픈한다. 엔카이브는 팬 플랫폼을 통해 팬덤 세이브(SAVE)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 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DRIVE'로 가요계 데뷔를 확정한 엔카이브는 팬 플랫폼 론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 기존에 없던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새로운 5세대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리고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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