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원주갑 박정하 "100년 미래 적임자"…후보 등록

이덕화 기자 2024. 3.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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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주시갑 박정하 예비후보가 21일 원주시 선관위를 방문해 4·10 총선 후보로 등록했다.

박정하 후보는 "이번 총선은 원주의 100년 미래를 그려나갈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짧은 시간, 굵직한 현안들을 풀어낸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중단 없는 원주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사통팔달 교통천국 원주 ▲제2세브란스기독병원의 어린이전문병원 지정 추진 ▲학교 걱정·교육 걱정 없는 원주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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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국민의힘 원주시갑 박정하 예비후보가 21일 원주시 선관위를 방문해 4·10 총선 후보로 등록했다.

박정하 후보는 "이번 총선은 원주의 100년 미래를 그려나갈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짧은 시간, 굵직한 현안들을 풀어낸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중단 없는 원주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사통팔달 교통천국 원주 ▲제2세브란스기독병원의 어린이전문병원 지정 추진 ▲학교 걱정·교육 걱정 없는 원주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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