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넉 오프’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3. 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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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새 드라마 '넉 오프'(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수현이 '넉 오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넉 오프'는 tvN '비밀의 숲2'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편성은 미정이다.

김수현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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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 I 스타투데이DB
배우 김수현이 새 드라마 ‘넉 오프’(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수현이 ‘넉 오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넉 오프’는 tvN ‘비밀의 숲2’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편성은 미정이다.

김수현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극중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과 뜨겁게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눈물나는 처가살이로 결혼 3년차에 변화를 꿈꾸는 백현우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4화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3%를 기록했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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