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세부담 과도" vs. "부자감세"

김경화 기자 2024. 3. 21. 14: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두성규 국토부 중앙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 임재만 세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인만 부동산연구소장

-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최대 수혜자는?
- "국민 세부담 줄어들 것" vs. "고가주택 보유자만 혜택"
- 정부 "공시가 인위적 인상 없애 세부담 최소화"
- 윤 대통령 "징벌적 과세 바로 잡겠다"
- 윤 대통령 "무모한 공시가 현실화 계획 폐지"
- 공시가격, 재산세·건보·기초연금 등 기준 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