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작년 연봉 약 9억 수령…전년比 8.3% ↑
김진희 기자 2024. 3. 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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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한세실업(105630) 부회장이 지난해 8억9430만 원 규모의 보수를 받았다.
21일 한세실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6억6120만 원, 상여금 2억3310만 원 등 총 8억9430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8억2560만 원 대비 약 8.3% 증가한 규모다.
김경 대표는 급여 4억6620만 원, 상여금 1억5880만 원 등 총 6억25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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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대표 6억2500만원 받아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김익환 한세실업(105630) 부회장이 지난해 8억9430만 원 규모의 보수를 받았다.
21일 한세실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6억6120만 원, 상여금 2억3310만 원 등 총 8억9430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8억2560만 원 대비 약 8.3% 증가한 규모다.
김경 대표는 급여 4억6620만 원, 상여금 1억5880만 원 등 총 6억2500만 원을 받았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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