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금태섭 '어색한 만남'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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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와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종로선관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종로구는 감사원장 출신의 현역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3지대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가 3파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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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제22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와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종로선관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종로구는 감사원장 출신의 현역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3지대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가 3파전을 예고했다.
종로구는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가며 자리싸움을 해왔던 격전지로 16~18대 총선에선 보수정당이, 19~21대는 민주당이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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