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독주 계쏙…정서주 몇위까지 떨어졌길래

[텐아시아=고윤상 기자]빈예서가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빈예서는 트렌드 지수 4,468포인트로 전일보다 288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박지윤은 3,568포인트로 전일보다 96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염유리, 신수지,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슬기, 나영, 김민선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이수연, 12위 김보민, 13위 미스김, 14위 정슬, 15위 복지은, 16위 조수빈, 17위 김예은, 18위 길건, 19위 화연, 20위는 윤서령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빈예서는 남성 39%, 여성 61%, 2위 박지윤은 남성 29%, 여성 71%, 3위 염유리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빈예서가 10대 2%, 20대 5%, 30대 9%, 40대 15%, 50대 7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빈예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빈예서 부모님, 빈예서 엄마, 빈예서 아빠, 빈예서 나무위키, 빈예서 부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박지윤은 박지윤 인스타, 3위 염유리는 염유리 인스타, 염유리 미스트롯, 염유리 학교, 염유리 청주, 염유리 학력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