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야 정당, 선대위 출범 본격 총선체제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지역 여야 정당이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는 25일 울산 북구 박대동 후보자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당은 이날 남구을 후보인 김기현 선거대책위원장 주관으로 울산 6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회의를 열고 총선 대책을 점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23일 선대위·블랙박스 부정선거감시단 발대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지역 여야 정당이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는 25일 울산 북구 박대동 후보자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당은 이날 남구을 후보인 김기현 선거대책위원장 주관으로 울산 6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회의를 열고 총선 대책을 점검한다.
오는 26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울산을 찾아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는 23일 남구 시당사에서 정권심판·국민승리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연다.
발대식에는 김태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필두로 울산 5개 선거구 총선 후보자와 울산시의회 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한다. 시당은 이 자리에서 총선 준비 계획과 선대위 구성원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당은 이날 불법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블랙박스 부정선거감시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한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