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보내는 가정폭력 SOS 목숨신호

김동영 2024. 3. 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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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여성재단이 가정폭력 위험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SOS 신호를 만들어 전세계에 공유했는데 이 신호를 통해 전세계의 많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이 구조되고 있어 최근 우리나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성이 보내는 목숨신호(SOS 손동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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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성재단 유튜브 동영상 캡처
 
캐나다여성재단이 가정폭력 위험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SOS 신호를 만들어 전세계에 공유했는데 이 신호를 통해 전세계의 많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이 구조되고 있어 최근 우리나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성이 보내는 목숨신호(SOS 손동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다.

해당 신호는 손바닥을 펼쳐보인 뒤, 엄지손가락을 먼저 접고, 이후 나머지 네 손가락이 주먹이 되도록 접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가해자가 알지 못하게 손동작만으로 조용히 SOS 신호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게시글에는 조용한 SOS 신호로 생명을 구한 여성, 작은 틈새로 SOS 손동작을 보내 목숨을 구한 여성, 틱톡으로 조용히 구조신호를 보낸 여성 등의 사연이 소개됐다.

미국에서는 가정폭력을 당하던 10대 소녀가 이 SOS 신호를 통해 구조되기도 했다.

김동영 온라인 뉴스 기자 kdy03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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