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엔믹스도 사로잡다
박상후 기자 2024. 3. 21. 13:33
그룹 엔믹스도 사로잡았다.
영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카타기리 타카시 감독)'는 21일 엔믹스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VIP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엔믹스 멤버들의 솔직한 관람 후기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우는 "아냐의 와쿠와쿠가 너무 귀여웠다"며 '스파이 패밀리'의 가장 큰 매력 요소인 초능력자 딸 아냐의 귀여움을 어필했다. 해원은 "러닝타임 동안 귀여움도 있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로맨스 그리고 가족의 따뜻함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고 칭찬했다.
또한 배이는 "로이드와 요르가 서로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언제까지 정체를 모를지 궁금하다"며 위장 가족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대한 흥미로움을 표현했다. 이어 설윤은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도 잘 집중하며 봤다"고 이야기했다. 유진과 릴리 역시 "재밌고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 없다"며 추천했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조합의 위장 가족이 펼치는 세계 운명을 건 극비 임무를 그린 영화다.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열띤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카타기리 타카시 감독)'는 21일 엔믹스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VIP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엔믹스 멤버들의 솔직한 관람 후기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우는 "아냐의 와쿠와쿠가 너무 귀여웠다"며 '스파이 패밀리'의 가장 큰 매력 요소인 초능력자 딸 아냐의 귀여움을 어필했다. 해원은 "러닝타임 동안 귀여움도 있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로맨스 그리고 가족의 따뜻함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고 칭찬했다.
또한 배이는 "로이드와 요르가 서로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언제까지 정체를 모를지 궁금하다"며 위장 가족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대한 흥미로움을 표현했다. 이어 설윤은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도 잘 집중하며 봤다"고 이야기했다. 유진과 릴리 역시 "재밌고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 없다"며 추천했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조합의 위장 가족이 펼치는 세계 운명을 건 극비 임무를 그린 영화다.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열띤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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