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월드 보석' 티모시 샬라메, 조세호 아닌 나와 만났어야"

김민지 기자 2024. 3. 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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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를 직접 만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고정 게스트인 홍석천과 양치승이 출연해 DJ 최화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앞서 홍석천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사진을 찍은 조세호에게 질투심을 드러낸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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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21일 방송
홍석천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를 직접 만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고정 게스트인 홍석천과 양치승이 출연해 DJ 최화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앞서 홍석천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사진을 찍은 조세호에게 질투심을 드러낸 일을 언급했다.

홍석천은 "세호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월드 보석' 티모시 샬라메를 만났더라"라며 "나한테 왔어야지, 나랑 붙어야 최고 화제가 됐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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