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200만원대 유모차에 子 눕히고 “결국 집에서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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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는 3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국 집에서 타는 유모차"라는 글과 함께 우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유모차에 눕혀진 손연재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만 원대 가격을 자랑하는 B사 유모차를 집에 떡하니 두고, 아직 어린 아들에 정작 외출은 못하는 손연재의 육아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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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는 3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국 집에서 타는 유모차"라는 글과 함께 우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유모차에 눕혀진 손연재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배경은 바깥이 아닌 집 안. 200만 원대 가격을 자랑하는 B사 유모차를 집에 떡하니 두고, 아직 어린 아들에 정작 외출은 못하는 손연재의 육아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4년생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20일 소속사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연재는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 선한 영향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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