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성균관대,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연구실 설립

2024. 3. 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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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기아는 성균관대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실을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왼쪽)과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장 이종수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2024.3.2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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