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사내이사 연임…2027년까지
장동규 기자 2024. 3. 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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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 등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장재훈 사장은 2027년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현대차를 계속 이끌게 됐다.
현대차는 장 사장과 이동석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심달훈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사외이사에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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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 등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장재훈 사장은 2027년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현대차를 계속 이끌게 됐다.
현대차는 장 사장과 이동석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승조 기획재경본부장 전무는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심달훈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사외이사에 재선임됐다.
현대차는 기말배당금 주당 8400원(보통주 기준)을 확정했다. 이사보수한도액도 전년 대비 18억 원 증액한 218억 원으로 확정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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