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서삼석 일찌감치 후보 등록…"작은 심부름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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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전남 영암·무안·신안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는 21일 오전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22대 총선 후보자로 등록했다.
서 후보는 "나쁜 법 고치고 좋은 법 만드는 입법활동과 지역 사업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는 국회의원으로서 꼭 필요한 역할이다"며 "2018년 국회 첫 등원인사로 말했던 '서민과 농수축산인의 작은 심부름꾼'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선 무안군수 출신인 그는 2018년 재보궐선거, 2020년 총선에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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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전남 영암·무안·신안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는 21일 오전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22대 총선 후보자로 등록했다.
서 후보는 "나쁜 법 고치고 좋은 법 만드는 입법활동과 지역 사업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는 국회의원으로서 꼭 필요한 역할이다"며 "2018년 국회 첫 등원인사로 말했던 '서민과 농수축산인의 작은 심부름꾼'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선 무안군수 출신인 그는 2018년 재보궐선거, 2020년 총선에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원내부대표, 수석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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