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혼자서 섹시하고 귀엽고...‘재밌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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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의 이모저모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즈드'는 혜리의 방콕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오롯이 표현했다.
또한 혜리의 일상 속 같은 분위기에서 담은 이번 화보는 다양한 모습을 표출했고, 러블리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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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의 이모저모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즈드’는 혜리의 방콕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오롯이 표현했다.
또한 혜리의 일상 속 같은 분위기에서 담은 이번 화보는 다양한 모습을 표출했고, 러블리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는 미국 하와이 목격담으로 인해 열애설에 휘말렸다. 초반 류준열과 한소희는 “배우 사생활”이라는 말로 진위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같은 날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각종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거듭 이슈가 되자 혜리는 SNS에 장문의 글로 심경을 대변했다.
그는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 지난 며칠 동안 저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지 못한 것도 저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계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저의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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