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선거전 막 올랐다...세종을 이준배·세종갑 이영선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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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20일 앞둔 21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와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가 잇따라 세종시 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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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20일 앞둔 21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와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가 잇따라 세종시 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정당 기호가 결정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간에는 차량 유세를 비롯해 지지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투표 호소, 토론회 참석 등을 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4월 5-6일 이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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