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송중기 베드신' 최성은 꺾었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류준열이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한소희와의 열애 공개로 대중적 관심을 받은 영향이다.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3주차 웨이브 (영화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류준열은 트렌드 지수 149,215포인트로 전주보다 146,712포인트 상승했다.

최성은은 13,715포인트로 전주보다 34,58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병헌은 7,852포인트로 전주보다 3,59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유해진은 5,714포인트, 5위 신혜선은 5,268포인트, 6위 이준영은 5,039포인트, 7위 조승우는 3,799포인트, 8위 라미란은 3,403포인트, 9위 신세경은 3,086포인트, 10위 하정우는 2,748포인트이다.

11위는 이하늬, 12위 주지훈, 13위 박성웅, 14위 엄정화, 15위 김슬기, 16위 백윤식, 17위 김윤석, 18위 정일우, 19위 백현진, 20위는 박정우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최성은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이병헌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이 10대 18%, 20대 22%, 30대 22%, 40대 23%,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최성은 웨이브, 이병헌 감독, 이병헌 영화, 이병헌 드라마, 이병헌 짤, 이병헌 동생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