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도발적 애티튜드…절정의 관능美 [화보]

박서연 기자 2024. 3. 21. 10: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문가영이 관능적 자태를 뽐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배우 문가영과 돌체앤가바나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문가영은 2024 F/W 돌체앤가바나 쇼 참석을 위해 찾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밀라노의 한적한 길거리를 배경으로 했다.

화보의 제목은 'Pure Desire'. 문가영은 예쁜 얼굴과 상냥한 말투, 관능적인 표정까지,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그와 반대되는 도발적인 애티튜드로 문가영이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과 애티튜드로, 쉽게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플라워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모든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

한편 문가영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