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최초 경제자유구역 펜타시티의 첫 입주 단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단지 내 상가 22일 공개입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 유일의 신도시 펜타시티의 첫 입주 단지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의 단지 내 상가가 다가오는 3월 22일 공개 입찰예정이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단지 내 상가의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경쟁 입찰로 진행하며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입금이 완료되어야 한다.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단지내 상가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내정가 및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 4,000세대 배후 수요 확보한 단지 내 상가
전 호실 스트리트 상가 배치로 뛰어난 노출 효과
포항 유일의 신도시 펜타시티의 첫 입주 단지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의 단지 내 상가가 다가오는 3월 22일 공개 입찰예정이다.
입주민 고정수요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신흥 상권 형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돋보여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전 호실 스트리트형 상가 배치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노출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입지 특성을 살려 라이프존, 에듀존, 리테일존 등 다채로운 MD 구성이 가능하며 대련초(가칭), 유치원, 인근 블록형 단독주택의 유동인구 흡수가 원활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1,328세대 대단지 독점 수요를 품고 있으며 호실 수는 단 22호실이다. 호실 당 60.36 세대를 흡수할 수 있는데 이는 업종의 중첩 없이 각 점포 경쟁력 극대화와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독보적인 희소가치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단지 내 상가의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합리적인 2억원대 내정가에 계약금 10%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을 면제하였다. 이는 입주하는 시기까지 추가 지출이 없는 것으로 현재 금리 변동으로 인한 부담감을 해소해 선택의 투자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단지 내 상가는 경쟁 입찰로 진행하며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입금이 완료되어야 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하여 최고가 낙찰자와 계약 체결을 동시에 진행한다. 동일 호실에 대한 동일인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1인 당 신청할 수 있는 호실 수에는 제한이 없다.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단지내 상가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내정가 및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생들 `폭발` 비키니 시위…"여긴 지옥, 에어컨 설치하라"
- 초등생 상대 성범죄 어른들에 `줄줄이 집유` 선고한 재판부
- "업무 힘들다"…3개월차 남양주시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
- 몰래 `파묘` 했다가 들키자 "유골 보관한 것"…소름 돋는 그의 정체
- 손흥민 "강인이 다시한번 사과했다…손가락 얘기는 그만하고 싶어"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