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리 결별’ CJ대한통운 9%대 급락

김미희 2024. 3. 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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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이 낮게 제기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대비 9.63% 하락한 11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보다 5.13% 떨어진 12만21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CJ대한통운과 택배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경쟁입찰을 진행키로 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면서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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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차량.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이 낮게 제기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대비 9.63% 하락한 11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보다 5.13% 떨어진 12만21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CJ대한통운과 택배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경쟁입찰을 진행키로 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면서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알리 익스프레스 수혜를 받는 CJ대한통운의 올해 택배 물동량 성장률을 5%로 예상했다. 하지만 알리 익스프레스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실적 기대감도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알리익스프레스 #커머스 #경쟁입찰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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