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형·형수, 나 굶어 죽을까봐 걱정해, 지금은…"('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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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형님과 형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장민호는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곁에서 신경 써 주시고 챙겨 주시는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여러 음식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형님과 형수님을 향한 장민호의 뭉클한 진심, 장민호 형수님의 남다른 손맛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두 달 만에 쉬는 날, 장민호가 늘 감사한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정성 가득 요리를 만들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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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형님과 형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의 은혜 갚는 하루가 공개된다. 장민호는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곁에서 신경 써 주시고 챙겨 주시는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여러 음식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형님과 형수님을 향한 장민호의 뭉클한 진심, 장민호 형수님의 남다른 손맛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로 두 달 만에 쉬는 날을 맞이했다. 오랜만에 쉬는 날인만큼 장민호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장민호는 장을 본 식재료를 양손 가득 들고 돌아왔다. 이어 장민호는 주방에 있는 반찬통들을 꺼내 궁금증을 자극했다.
장민호는 "형님과 형수님은 맛있는 음식 했을 때 꼭 오셔서 냉장고에 넣어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님과 형수님은 무명일 때 내가 굶어 죽을까 걱정 많이 하셨다. 지금은 바빠서 굶어 죽을까 걱정하신다"라며 "남은 반찬통에 제 마음을 담아서 전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두 달 만에 쉬는 날, 장민호가 늘 감사한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정성 가득 요리를 만들기로 한 것.
이어 장민호는 최근 푹 빠진 식재료 차돌박이를 활용해 차돌탕수육과 마라차돌두루치기를 만들었다. 장민호는 늘 그랬듯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초고속 레시피들로 요리를 뚝딱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탕수육 소스 만들기부터 간을 기막히게 잡아내는 요리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중독성 강한 마라콘치즈까지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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