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삼성전자, 엔비디아 언급에 '8만전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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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엔비디아의 황 CEO가 'GTC 2024'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HBM을 언급하면서 고성능 AI(인공지능) 반도체 참전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올랐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AI 가속기 '마하1'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밝혀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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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삼성전자 차세대 HBM 언급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삼성전자가 21일에도 소폭 상승했다.
21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한 7만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63%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인 모습이다.
전날 엔비디아의 황 CEO가 'GTC 2024'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HBM을 언급하면서 고성능 AI(인공지능) 반도체 참전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올랐다. 그는 행사에서 “삼성의 차세대 HBM3E 제품을 현재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5세대 HBM 최신 제품인 36GB(기가바이트) HBM3E 12단(H)을 개발하고, 올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제품은 이전 세대인 HBM3(4세대) 8단 대비 성능과 용량 모두 50% 이상 개선됐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AI 가속기 '마하1'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밝혀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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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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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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