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이별 감성 녹인 신곡 '안녕' 발표

김현식 2024. 3. 21.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주니엘(JUNIEL)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주니엘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안녕'을 발표한다.

'안녕'은 주니엘의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이별 주제 곡이다.

주니엘은 "'안녕'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니엘(JUNIEL)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주니엘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안녕’을 발표한다.

‘안녕’은 주니엘의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이별 주제 곡이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 백상철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문지후이 뮤직비디오 촬영해 참여했다.

주니엘은 “뮤직비디오는 오래된 앨범 속 사진과 같은 분위기가 특징”이라며 “곡의 감성이 잘 드러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주니엘은 최근 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레이션 음원 ‘비행’을 통해 팬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줬다. 주니엘은 “‘안녕’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